칠리즈 체인, 네이버페이월렛 가입자 100만 돌파..'치지직'과 월드컵 이벤트
2026.06.19 09:24
치지직서 월드컵 시청 및 스트리머 후원 퀘스트 '월드컵 NFT 12종' 리워드[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네이버페이 월렛과의 협업을 통해 네이버페이 월렛의 가입자 및 홀더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이러한 성장 동력을 이어가고 국내 축구 팬들에게 한층 더 몰입감 있는 월드컵 관람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과 연계한 시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월렛 로그인 후 치지직에서 월드컵 경기 생중계 및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거나, 스트리머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 퀘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퀘스트 달성도에 따라 칠리즈 체인을 통해 월드컵 NFT 12종이 리워드로 민팅 및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스포츠 중계 관람 경험과 직접 결합해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웹3(Web3) 생태계의 대표적인 실생활 적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칠리즈는 스페인 왕립 축구 협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스페인 국가대표 축구팀의 팬 토큰을 선보인다. 이로써 칠리즈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모멘텀 속에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이탈리아, 남아공, 스코틀랜드, 벨기에에 이어 스페인까지 총 7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팬 토큰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라리가 주요 클럽에 이어 국가대표팀까지 라인업을 확장한 칠리즈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유럽의 가상자산 시장 법안인 미카(MiCA) 규제 요건에 맞춰 구체적인 참여 방식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유럽에서 미카(MiCA) 풀 라이센스를 확보한 블록체인 기업은 칠리즈가 최초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네이버페이 월렛과의 협업을 통해 가입자 및 홀더 100만 명 돌파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우게 되어 기쁘다”라며, “블록체인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시너지를 증명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혁신적인 웹3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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