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0도 넘어가는 더위··· 밤부터 강한 비
2026.06.19 07:24
금요일인 1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 더운 날씨에 대비해야겠다. 밤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 일부와 경북권 내륙 등지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전라권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 중·북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는 20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서해5도 5~30㎜, 강원 내륙 10~60㎜, 강원 산지·동해안 50~100㎜(많은 곳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 전북 2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많은 곳 100㎜ 이상), 제주도 50~180㎜(많은 곳 250㎜ 이상)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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