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부실감사' 감사원 간부 구속영장 기각
2026.06.19 05:37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8일) 현직 감사원 간부 손모 씨에 대해 범죄 혐의 소명 정도와 다툼의 여지 등을 고려할 때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관저 이전 감사 과정에서 증거 서류를 조작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감사 증거 서류가 조작된 사실을 확인했고, 그 내용이 감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는 정황 등도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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