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 대한항공과 손잡고 금융·항공 신사업 발굴
2026.06.18 20:11
삼성금융과 대한항공이 제휴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에 협업하기로 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는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한진그룹(대한항공, 한진칼, 아시아나, 진에어, 이하 대한항공)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금융 5개사와 한진그룹 4개사(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진에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삼성금융과 대한항공은 다양한 결합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새롭게 출시하고, 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에 대한항공의 주요 서비스를 탑재하고 디지털 자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사업 영역에서 다각적인 협업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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