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올해 첫 폭염특보…내일 밤부터 전국 비
2026.06.18 22:56
오늘 서울과 경기 곳곳에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낮 시간대 서울의 체감 온도는 34도에 육박하겠습니다.
그래도 더위는 오래 가지 않겠습니다.
주말에 비가 내리며 낮 최고기온이 25도로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의 변동 폭이 무척 크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더위가 이어지니까요.
월드컵 경기 거리 응원 가실 때에는 시원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서울과 춘천 33도, 고양 34도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대구와 안동이 한낮에 31도로 오르며 날이 덥겠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내일 하늘에 구름 많이 지나겠고요.
낮 최고기온이 29도로 오르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소나기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중부와 경북으로 5에서 30mm의 소낙비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지나겠습니다.
제주와 호남을 시작으로 내일 밤부터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강원과 남부지방으로 강한 비가 매우 많은 양 쏟아지겠습니다.
집중호우에 비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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