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예시민에 강경문 제주도의원·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
2026.06.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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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8일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집행위원장에게 부산시 명예 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부산이 아닌 다른 지역의 사람 중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경제·문화·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강 의원은 부산과 제주 간의 상생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고 유네스코 영화 창의 도시 부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부산광역시 명예 시민증과 함께 기념명함, 기념품 제공, 시 주요 행사 초청 및 미술관, 박물관 할인 등의 예우와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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