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세종에서 시내버스 또 돌진…유리 파편 뒤집어쓴 중학생
2026.06.18 18:23
오늘 오전 10시 32분쯤 세종시 다정동 한 시내버스가 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버스는 연석을 올라탄 뒤 정류장 비 가림시설을 충격했고 그 충격으로 정류장 유리가 부서져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벤치에 앉아있던 중학생(15)이 뒤집어쓰는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양팔과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60대 버스 기사와 승객 2명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가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지난 7일에도 세종시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상가를 들이받아 40대 버스기사와 승객 2명이 다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정영재 기자 (jeong.yeongjae@jtbc.co.kr)버스는 연석을 올라탄 뒤 정류장 비 가림시설을 충격했고 그 충격으로 정류장 유리가 부서져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벤치에 앉아있던 중학생(15)이 뒤집어쓰는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양팔과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60대 버스 기사와 승객 2명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가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지난 7일에도 세종시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상가를 들이받아 40대 버스기사와 승객 2명이 다치는 일도 있었습니다.
18일 오전 세종시 다정동에서 시내버스가 정류장 들이박은 모습〈출처=세종경찰청〉
18일 오전 세종시 다정동에서 시내버스가 정류장 들이박은 모습〈출처=세종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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