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1년 절연한 아들 손보승 신혼집에 김치냉장고 선물 "며느리에게 점수 따"
2026.06.18 17:12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의 신혼집에 김치냉장고를 선물했다.
지난 6월 16일 이경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네 신혼집은 20여 평 아파트. 손자 이훈이와 이래저래 예쁘게 살아가고 있다. 냉장고만 있고 김치냉장고가 없는 것 같아 김치 한번씩 줄 때마다 내가 좀 아쉬워 예전부터 하나 사준다 해도 며느리 왈 ‘공간을 많이 차지해 마땅히 놓을 데가’하며 ‘지금도 괜찮아요’ 했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렇다고 집을 큰 데로 옮겨달라는 건 아니었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설사 그런 뜻이었다 하더라도 그건 모른 체 할란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자신이 조혜련과 함께 출연 중인 콘텐츠를 통해 1인 가구 전용 김치냉장고 광고가 들어왔다고 전하며 “보자마자 ‘며느리에게 줘야지’ 했다. 아니나 달라 며느리 받고 정말 좋아라하고 ‘딱이에요. 딱. 저희 집 맞춤 김치냉장고예요. 고맙습니다. 어머니’ 기분 좋아라하는 게 마구 느껴지는. 받자마자 정리하고 사진을 보내주고. 정말 좋아라하니 내 기분도 참 좋다. 고마워요. 며느리에게 점수 땄어요”라고 전했다.
앞서 이경실은 여러 방송을 통해 23살에 혼전임신 경험을 한 손보승과 1년간 절연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들 손보승의 신혼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던 이경실은 “아빠가 한 번씩 다녀오면서 '그 집 보면 가슴이 아플 거다'라고 했었다. 그 얘기 듣고 애기 때문에라도 집을 옮겨줘야겠구나 그 생각이 들었다”라며 손자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들에게 집을 마련해줬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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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의 신혼집에 김치냉장고를 선물했다.
지난 6월 16일 이경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네 신혼집은 20여 평 아파트. 손자 이훈이와 이래저래 예쁘게 살아가고 있다. 냉장고만 있고 김치냉장고가 없는 것 같아 김치 한번씩 줄 때마다 내가 좀 아쉬워 예전부터 하나 사준다 해도 며느리 왈 ‘공간을 많이 차지해 마땅히 놓을 데가’하며 ‘지금도 괜찮아요’ 했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렇다고 집을 큰 데로 옮겨달라는 건 아니었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설사 그런 뜻이었다 하더라도 그건 모른 체 할란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자신이 조혜련과 함께 출연 중인 콘텐츠를 통해 1인 가구 전용 김치냉장고 광고가 들어왔다고 전하며 “보자마자 ‘며느리에게 줘야지’ 했다. 아니나 달라 며느리 받고 정말 좋아라하고 ‘딱이에요. 딱. 저희 집 맞춤 김치냉장고예요. 고맙습니다. 어머니’ 기분 좋아라하는 게 마구 느껴지는. 받자마자 정리하고 사진을 보내주고. 정말 좋아라하니 내 기분도 참 좋다. 고마워요. 며느리에게 점수 땄어요”라고 전했다.
앞서 이경실은 여러 방송을 통해 23살에 혼전임신 경험을 한 손보승과 1년간 절연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들 손보승의 신혼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던 이경실은 “아빠가 한 번씩 다녀오면서 '그 집 보면 가슴이 아플 거다'라고 했었다. 그 얘기 듣고 애기 때문에라도 집을 옮겨줘야겠구나 그 생각이 들었다”라며 손자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들에게 집을 마련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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