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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현안 해결 앞장선 제9대 군산시의회, 4년 의정 마감

2026.06.18 15:47

군산시의회가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2년 7월 힘차게 출범한 제9대 의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군산시의회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가 18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4년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한경봉, 김영자, 김영일, 김경구 의원의 5분 자유발언 4건이 진행됐으며, 각종 안건 10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우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지혜를 모았던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의회를 믿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제9대 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군산시의회 또한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군산의 희망찬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의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군산시의회는 제24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83회 정례회에 이르기까지 총 37회의 회기 일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새만금 문제' 해결을 위해 전체 의원이 한마음으로 전방위적 총력전을 펼쳤다.

한편, 이번 제1차 정례회 폐회를 끝으로 제9대 군산시의회는 모든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모두 끝마쳤으며, 바통을 이어받은 제10대 시의회는 내달 1일부터 여정의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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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bule2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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