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주 '제3회 외서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2026.06.18 18:28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 외서농협(조합장 김광출)이 주최한 '제3회 외서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가 18일 상주시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10개 팀 4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 결과 남자부는 이현배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송해범, 송병구, 권영길, 강석순 선수가 뒤를 이었다.
여자부는 남순희 선수가 우승했고 조영순, 박태옥 선수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홀인원상은 이현배·송해범 선수가 수상했다.
파크골프 외서클럽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6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농협중앙회장배 대회 출전 특전이 주어진다.
김광출 조합장은 "올해는 작황이 좋아 하반기 본격 출하를 통해 조합원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파크골프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실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병길 경북도의원 당선자와 김용택 농협 상주시지부장, 안홍윤 외서면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외서농협이 매년 대미수출 하는 '상주배'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미국 현지인과 교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출 생산단체인 대미배수출단지는 지난 2005년 국가 지정의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았으며, 배 등 상주시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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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기자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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