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포럼 2026] 박동석 사장 "가상자산, 금융 신 성장영역"
2026.06.18 14:25
[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이 디지털자산을 금융자산의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 규정하고, 산업 혁신과 투자자 보호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18일 아이뉴스24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정책 포럼 개회사에서 "가상자산은 금융의 새로운 성장 영역"이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제도권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접점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국가들은 관련 제도 정비와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했다.
박 사장은 "디지털자산은 금융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투자자 보호와 신뢰 확보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며 "산업 혁신과 건전한 시장 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포럼이 금융권의 대응 현황과 디지털금융의 기대를 살펴보고, 건전한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우섭 기자(coldplay@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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