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클로드 한곳에"…마스턴운용, 전사 AI 교육 나서
2026.06.18 16:36
마스턴투자운용이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사 교육에 나섰다.
최근 챗지피티(Chat 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등을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는 다중 대형언어모델(LLM) 환경을 도입한 데 이어 실무 적용 교육까지 진행하며 업무 효율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플랫폼 '모노클(Monocle) AI'이 적용된 다중 LLM 환경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4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노클 AI를 도입했다.
임직원들이 업무 목적에 따라 최적의 AI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교육은 AI의 기본 원리부터 실무 활용법까지 다루는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LLM의 작동 방식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업무 활용 전략 등을 학습했다.
이어 김재관 AX혁신실장이 참여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교육 후반에는 모노클 AI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도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문서 작성, 자료 정리, 데이터 분석 등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과제를 수행하며 AI 활용 방법을 익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업무 생산성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는 "생성형 AI는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과정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다중 LLM 기반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AI를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데일리안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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