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수연 조모 "손녀 수입 1원도 사용 안 해…다 모아줄 것"
2026.06.18 13:41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수연과 할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다정한 삼촌 장민호가 13세 트로트 요정 이수연과 할머니를 호마카세에 초대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귀요미 조카 이수연을 위해 일일 요리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수연은 할머니를 위해 생애 첫 요리를 만든다.
이수연 할머니는 “사람들은 가슴에 묻으라고 하는데 묻을 수가 없더라. 당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을 눈물로 살던 때, 손녀 때문에 웃음을 터트렸던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슬퍼하던 할머니를 웃게 만든 기특한 손녀의 노력은 무엇이었을까.
이토록 기특한 손녀 이수연을 위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수연 할머니는 “수연이의 수입은 다 저축하고 있다. 수연이가 직접 돈 관리를 하는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모아주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두 분은 이수연의 수입을 1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이수연은 “저는 괜찮으니까 제발 써달라고 하는데…”라며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이수연의 이야기는 18일 목요일 ‘북중미 월드컵 NOW’가 끝난 후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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