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이동노동자 쉼터로 편의점 등 103개소 운영
2026.06.18 15:03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대구시는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지원을 위해 대구 전역에 이동노동자 쉼터 10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편의점 연계형 쉼터 100개소는 배달종사자, 택배기사, 대리기사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 전역에 있다.
이동노동자 지원거점 3개소에서는 휴식 공간 제공과 더불어 무료 노무 상담, 권익교육, 생활법률 안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동노동자가 수시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등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지원에도 나선다.
이동노동자 쉼터의 상세 위치 및 이용 관련 사항은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홈페이지(diew.or.kr) 또는 전화(☎ 053-615-1953)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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