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161명 파견
2026.06.18 14:44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16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종목은 수영, 배드민턴, 파크골프,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조정, 볼링, 탁구, 낚시 등 9개로 선수112명(장애인73명, 비장애인39명), 보호자20명, 임원29명 등이다.
참가 규모는 매년 확대되고 있는데, 제3회 7개 종목 110명, 제4회 8개 종목 140명에 이어 올해는 9개 종목 161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것이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 축제로,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통합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수원에서 개최된 제1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는 전국 최초의 어울림체육 종합대회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제1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2022년 인천에서 개최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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