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장보다 사별한 남편→하반신 마비 손주 생각 "애들 있으니까"(KIM YOUNG OK)
2026.06.18 14:48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영옥이 수산시장에서 장을 보던 중 사별한 남편을 떠올렸다.
6월 17일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김영옥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길을 지날 때마다 해산물을 산 김영옥은 "가는 길마다 사시면 어떻게 하냐"는 제작진의 말에 "나도 아이들이 있으니까"라며 딸 대신 키우고 있는 손자를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저거(성게알)는 내 거다. 왜간장에가다 계란 풀어가지고 저거 얹어서 밥 먹으면 기가 막히게 맛있다. 백화점에서 사면 4만 원 이상 줘야 한다. (백화점에서는) 어쩌다 사 먹는데 가격을 아니까 좀 싸구나 하고 얼른 사고 싶었다"고 말했다.
병어를 보면서는 "이 병어 보면 마음이 짠하다. 병어 마니아가 지금 없어져서.."라며 지난 5월 17일 별세한 남편 김영길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김영옥은 긴 간병 탓 건강이 악화된 딸을 대신해 사고 후 하반신 마비가 된 손주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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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수산시장에서 장을 보던 중 사별한 남편을 떠올렸다.
6월 17일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김영옥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길을 지날 때마다 해산물을 산 김영옥은 "가는 길마다 사시면 어떻게 하냐"는 제작진의 말에 "나도 아이들이 있으니까"라며 딸 대신 키우고 있는 손자를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저거(성게알)는 내 거다. 왜간장에가다 계란 풀어가지고 저거 얹어서 밥 먹으면 기가 막히게 맛있다. 백화점에서 사면 4만 원 이상 줘야 한다. (백화점에서는) 어쩌다 사 먹는데 가격을 아니까 좀 싸구나 하고 얼른 사고 싶었다"고 말했다.
병어를 보면서는 "이 병어 보면 마음이 짠하다. 병어 마니아가 지금 없어져서.."라며 지난 5월 17일 별세한 남편 김영길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김영옥은 긴 간병 탓 건강이 악화된 딸을 대신해 사고 후 하반신 마비가 된 손주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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