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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남궁민, 아빠 된다…♥진아름 곧 출산 예정 "설레는 마음으로" [종합]

2026.06.18 11:51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18일 배우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아름의 소속사 엔케이엠필름 또한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진아름은 곧 출산 예정이다.



이에 관해 두 배우의 소속사는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 연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 2022년 10월 결혼했다. 남궁민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이며, 진아름은 1989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남궁민과 진아름은 결혼 후에도 공개적으로 애정을 내비치며 달달함을 뽐내왔다.



남궁민은 '짠한형'에 출연해 회식 때 진아름의 연락처를 친구를 통해 묻고 연락을 한 이야기부터 여러 번 고백을 거절 당한 일화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공개한 프러포즈 영상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남궁민이 진아름과 식사하던 도중 반지를 꺼내며 "결혼해줄래?"라는 고백을 건넨 영상은 네티즌 사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이어 남궁민은 지난해 11월에도 진아름의 생일에 "생일축하해 사랑하는 내 사람"이라는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겨 관심을 받았다.

한편 남궁민은 7월 4일 첫방송되는 KBS 2TV '결혼의 완성'에 출연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진아름, 짠한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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