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밥값 대납 의혹’ 김슬지 전북도의원 추가 소환
2026.06.17 21:41
[KBS 전주]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오늘(17일)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밥값 대납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김슬지 전북도의원을 추가로 소환했습니다.
김 도의원은 지난해 11월 정읍시의 한 식당에서 당시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이 당선인이 참석한 식사 자리의 밥값 72만 7천 원을 대신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도의원은 취재진에게 간담회가 대납 의혹으로 번진 것에 유감스러운 측면이 있다면서도 경찰 조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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