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시공사 선정 개입 의혹 관련 고소돼
2026.06.17 21:56
[KBS 전주]공사 개입 의혹이 제기된 권익현 부안군수가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오늘(17일) 전북경찰청에 접수된 고소장에는 권 군수가 민간 업체 시공사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부안 지역 시민단체도 권 군수를 부안경찰서에 고발한 가운데, 권 군수는 지인 요청으로 인사나 소개만 해줬을 뿐, 시공사 선정과 계약 등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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