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출격…30개 서버로 정식 서비스 시작
2026.06.18 11:49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넷마블이 신작 '솔: 인챈트'를 정식 출시하며 신작 경쟁에 본격 뛰어든다.
넷마블은 18일 오후 12시 알트나인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솔: 인챈트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각각 모바일 및 PC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넷마블 모바일 원격 서비스 앱 넷마블 커넥트도 함께 제공돼,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모바일에서 원격으로 즐길 수도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6개 월드(서버군), 30개 서버를 연다. 서버는 일반 이용자 전용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스트리머 월드'로 나눠 운영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넷마블은 모든 보스터의 보상 획득률을 3배로 높이고, 각 서버에서 처음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솔: 인챈트는 '신권' 시스템을 주요 특징으로 '전지적 MMORPG'를 표방하는 신작 게임이다.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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