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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부산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30일 분양
2026.06.18 11:41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입지·수변 조망 강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중흥토건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소형 평형 위주의 신규 분양에 나선다.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 중인 에코델타시티에 공급되는 단지로, 수변 입지와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기대감이 맞물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중흥건설그룹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분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자리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 59㎡ 총 5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395가구 △전용 59㎡B 106가구 등이다.
분양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에 진행되며,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11.7㎢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다. 약 7만 6000명을 수용하는 서부산권 핵심 주거지로 개발되고 있다.
낙동강 삼각주의 수변 환경을 기반으로 친수·생태 기능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한다.
자율주행차·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된 기술과 서비스가 도시에 적용될 예정으로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주목된다. 인근에 서낙동강이 자리해 영구 조망의 리버뷰(일부 가구 제외)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개발 호재도 있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 부전역에서 창원 마산역까지 연결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이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으로 추진 중이다. 2028년에는 전 구간 개통될 예정이다.
이밖에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부터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을 잇는 강서선 트램도 계획되고 있다. 하단-녹산선(계획), 가덕도 신공항(2035년 개항 목표) 등의 개발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도로망을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이 가까워 서부산IC, 명지IC 등으로 차량을 통한 이동이 편리하고 김해공항도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에코델타시티는 주거타운 내 최대 근린상업용지가 자리해 향후 학원가, 편의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의 더현대 부산이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인근에 유치원을 비롯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마련돼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어 교육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2029년 5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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