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엔클라우딩, 충남 21개 초·중·고에 클라우드 수업관리 솔루션 공급
2026.06.18 11:51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엔클라우딩이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21개 초·중·고등학교에 클라우드 기반 수업관리 솔루션 '클래스룸.클라우드'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엔클라우딩은 영국 넷서포트의 한국 유일 프리미어 파트너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학생 1인 1기기 정책 확산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업관리 솔루션 수요가 커지고 있다.
공급 대상에는 충남온라인학교, 복자여자고등학교, 천안업성고등학교, 홍성여자중학교, 논산대건중학교, 서천초등학교, 홍성초등학교 등이 포함됐다. 클래스룸.클라우드는 학생 화면 모니터링, 학생 기기 제어, 교사 화면 공유, 학생 기기 잠금, 설문조사 등을 제공한다.
별도 서버 없이 교사가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데스크톱 PC, 노트북, 태블릿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 학생 기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별도 네트워크 구성 변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윈도, 안드로이드, 크롬OS, iOS, mac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혼합 기기 환경에서도 통합 수업 관리가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며 연간 구독형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클래스룸.클라우드는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22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구축형 솔루션 '넷서포트 스쿨'의 클라우드 버전이다. 넷서포트 스쿨은 국내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누적 20만5000여 라이선스가 공급돼 전국 800여개 학교에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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