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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넷플릭스 '동궁' 궁녀 役으로 복귀…조승우X남주혁과 호흡

2026.06.18 11:42

사진=AAP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노윤서가 넷플릭스 <동궁> 주연으로 합류해 한층 단단해진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7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노윤서는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궁녀 생강 역을 맡아 극의 서사를 이끈다.


극에서 노윤서는 조승우,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이들의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궁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은 생강은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함께 기묘한 사건들을 파헤쳐 나간다. 노윤서는 거대한 사건에 맞서는 생강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리며 베테랑 배우들과의 유기적인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노윤서는 방영주 역의 복잡한 심리를 입체적으로 대변하며 등장과 함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노윤서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자로서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tvN ‘일타 스캔들’에서는 당차고 속 깊은 남해이 역을 맡아 시선을 모았고,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주역으로 우뚝 섰다. 이후 넷플릭스 ‘택배기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tvN ‘엄마친구아들’ 등에서도 활약했다.

영화계에서의 활약 역시 돋보였다.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로 스크린에 첫발을 디딘 후 영화 ‘청설’을 통해 맑고 청량한 매력 속에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담아내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까지 거머쥐었다.

이에 새 작품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노윤서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오는 7월 1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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