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물에 머리 감았으니, 귀신 달아났겠죠?
2026.06.18 00:48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단오를 이틀 앞두고 열린 행사다. 우리 조상은 단옷날 창포(연못가에 자라는 약초)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나쁜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다. 단오는 모내기를 끝낸 뒤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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