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분양가...다양한 특별혜택 갖춘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 관심
2026.06.18 09:00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높은 분양가를 피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주거 공간을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지를 찾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1~2년 전 공급된 기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고급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규 분양 단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즉시 입주 또는 빠른 입주가 가능한 경우도 많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건설업계는 분양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건축비·인건비·토지비 등 이른바 '3중 원가 상승'을 꼽고 있다. 실제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가격 급등, 그리고 고환율 기조 등으로 수입 의존이 높은 건설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기본형 건축비를 ㎡당 217만 4000원에서 222만원으로 2.12% 인상한 바 있다. 기본형 건축비는 2022년 3월(182만 9000원) 이후 단 한 번의 하락도 없이 4년째 계속 오르고 있다.
건설공사비 상승세는 통계에서도 엿볼 수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4월 건설공사비지수 동향' 에 따르면, 4월 건설공사비지수(2020년 기준 100)는 136.88(P)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75%, 전년 동월 대비 4.44% 상승한 것으로, 8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건설현장 인력 부족에 따른 노무비 상승과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따른 공사비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공사비 원가는 하루가 멀다고 뜀박질하고 있다.
땅값 역시 상승세다. 정부의 개발 규제 강화와 공급 가능한 택지 부족 현상으로 신규 사업부지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수 입지의 토지 매입비가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특히 KTX역세권과 경제자유구역 등 개발 호재가 집중된 지역은 토지 희소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택지비는 아파트 분양가 중 50% 이상을 차지한다. 택지비 상승이 분양가를 끌어올리는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결국, 이미 적정 분양가로 책정되어 공급 중이면서 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는 기분양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불확실한 주택 시장에서 가장 현명한 수단이 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1~2년 전에 분양돼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입주 시점도 빠른 기분양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울산역세권 핵심 입지에 공급 중인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수요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울산역 인근에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단지형 고급주거단지인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를 분양 중이다. 울산광역시 울산역세권 S2BL에 조성되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지하 3층~최고 17층, 7개 동에 오피스텔 ▲119㎡(전용면적 기준) A타입 30실 ▲119㎡ B타입 84실 ▲119㎡ C타입 380실 ▲119㎡ D타입 15실 ▲119㎡ E타입 7실 ▲119㎡ F타입 34실 등 총 602실 규모로 조성된다.
울산역 인근에 들어서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울산의 대표적인 신흥주거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부울경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불리는 '동남권 순환광역철도'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축, 뉴온시티 개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삼성SDI 시설 확장 등 초대형 개발 호재의 수혜도 기대된다.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의 가장 큰 매력은 계약자의 자금부담을 크게 덜어줬다는 점이다. 일단 계약금 정액제 5%를 적용해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잔여 계약금은 1개월 안에 납부하면 된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자에게는 1100만원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 취득세 3.5% 지원과 시스템에어컨 무상 제공 혜택도 마련돼 있다. 특히 자산가치보장제를 도입해 최근 시장 변동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실수요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모든 호실이 희소성이 높은 아파트 전용 84㎡형 발코니 확장형과 비슷한 전용면적 119㎡A~F 6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단지 7개 동 가운데 일부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판상형과 개방성이 우수한 영면개방인 탑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전체 호실의 95%가 주방창이 가능토록 설계했고, 특히 호실별 주차대수가 약 1.8대로 여유로우며, 조경면적도 법정대비 1.7배로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또 근린생활시설과 주차 공간을 분리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다. 첨단시스템도 도입된다. 안면인식 통합 시스템으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공동 현관문 열림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무인 택배시스템 등도 갖췄다.
입지여건도 빼어나다는 평가이다. 울산역과 직선거리로 400m 떨어진 초역세권으로, KTX·SRT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은 2시간대에 연결되고, 부산·대구는 20분 정도면 오갈 수 있다. 사통팔달 고속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자동차로 5분 정도면 서울산IC를 올라탈 수 있어 경부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함양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앞으로는 태화강이 흐르고 가지산도립공원, 간월자연휴양림, 간월산·신불산·밝얼산·오두산 등도 가까이 있다. 인근에 자수정동굴나라, 자동차극장, 작천정달빛·별빛야영장, 등억알프스야영장 등 여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반천일반산업단지·울산경제자유구역비즈니스지구,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울산언양우체국집배센터, 기림과학연구소 등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단지로 손색이 없다. 인근에 삼남초, 언양중, 언양고, 울산산업고가 자리잡고 있다.
투미부동산컨설팅 이남수 부사장은 "연일 분양가가 뜀박질하는 상황에서는 1~2년 전에 분양돼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기분양 아파트-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것도 현실적인 내집 마련 전략"이라면서 "울산권역 실수요자라면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페이백, 취득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울산역 에피트 스타시티'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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