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미 국채 금리 급등‥달러는 강세
2026.06.18 05:57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다우지수는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연준 발표 이후 떨어지며 0.97% 하락 마감했고, S&P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21, 1.34% 떨어졌습니다.
주요 빅테크 종목과 상승세를 이어가던 스페이스X가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메모리 칩 제조사는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는 미국 국채 금리는 급등해 2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0.17% 크게 오른 4.22%에 거래됐습니다.
브렌트유와 미 서부텍사스산원유는 1% 안팎으로 상승했고,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지만 국제 금 시세는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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