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과 함께 뛰는 부민병원…고척돔서 팬 건강 챙긴다
2026.06.17 15:00
트와이스 지효 시구, 배우 이하음 시타 나서
“스포츠의학 전문병원으로 선수·팬 건강관리 지원 확대”
17일 부민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오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부민 파트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민병원이 지난해부터 키움 히어로즈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선수단 건강관리를 맡고 있는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민병원은 홈경기 필드닥터 운영과 전지훈련 의료진 파견 등을 통해 선수단의 부상 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구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시구를, 배우 이하음이 시타를 맡아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만난다. 트와이스는 키움 히어로즈와도 인연이 깊다. 지난 2015년 당시 히어로즈의 홈구장이었던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멤버 쯔위가 시타를, 정연이 시구를 맡은 바 있다. 이번 지효의 시구 역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장 외부 보행광장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공을 던지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목표물 중앙에 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성장 클리닉 검사권이 제공된다. 또한 부민병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구독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훈재 부민병원 연구원장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것처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건강도 함께 챙기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의료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민병원그룹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종합병원과 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대표선수촌과 한국프로골프협회, 대한스키협회 지정병원으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부상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국내 비대학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서울부민병원은 4년 연속 비대학 종합병원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의학과 전문 진료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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