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 Now] 국회의정연수원, 지방의회 초선의원 의정연수(1차) 실시
2026.06.17 15:30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의정연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의회 초선의원 122인을 대상으로 6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지방의회 초선의원 의정연수(1차)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7월 1일 지방의회 개원에 앞서 초선의원의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고, 당선인 시기에 의정활동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연수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대상자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광역의회(3개) 32인, 기초의회(24개) 90인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8인, 충북 19인, 경기 12인, 충남 10인, 광주 7인, 부산 6인, 인천 4인, 경북·강원 3인 순이다.
이번 과정은 초선의원의 원활한 의정활동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안 입안 및 심사 △예산안 및 결산 심사 △행정사무 감사 △지방의회 회의운영 등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기본 직무과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생성형 AI시대 핵심 트렌드와 지방정부 혁신전략 △국회도서관 의정지원기능 활용 △재산등록과 이해충돌방지 제도 등 다양한 특강을 편성함으로써 초선의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윤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초선의원 간 정보 공유 및 네크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호 교류의 시간도 마련했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입교식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초선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와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회 초선의원 의정연수' 2차 과정은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구분해 각 의회의 역할과 특성에 맞춘 '지방의원 직무과정'이 총 네 차례 실시될 예정이며, 지방의회 의원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원 정책과정'도 두 차례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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