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모빌리티쇼 26일 개막…미래 이동수단의 모든 것 한자리에
2026.06.17 09:15
부산모빌리티쇼가 오는 26일부터 열린다. 내연기관 자동차 중심의 전통적인 모터쇼에서 벗어나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비롯해 해상·항공 교통수단까지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미래를 향한 시동’을 주제로 했다. 지난해 서울에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열리는 차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융복합 모빌리티 페스티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해 육·해·공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완성차 업체들은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신차 라인업을 대공개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이번 모빌리티쇼는 항공 부문의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전시와 해상 부문의 친환경 선박 기술까지 더해져 한층 더 넓어진 모빌리티의 외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미래 이동수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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