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브리핑] 코스피, 열흘만에 8800선 회복
2026.06.17 16:44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케빈 워시 의장의 '첫' FOMC를 앞둔 경계감에도, 코스피는 8800선을 돌파했습니다.
무려 10 거래일만에 넘긴 건데요.
오늘(17일) 또 코스닥도 흐름 좋았습니다.
1%대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시죠.
대형주 흐름 보시면 국내 반도체 상승 전환했죠.
현재도 삼성전자 0.7% 오르면서 345,0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SK하이닉스 장중 250만 원 뛰어넘었습니다.
현재도 5.8% 급등세로 252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 스퀘어도 6%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전력설비, 전선주들이 뜨거웠습니다.
AI, 재건, 신재생과 모두와 엮이는 테마기 때문에 요즘 상승 동력 많습니다.
특히 가온전선은 미국 데이터센터 750억 원 투자, 주당 0.8주 무상증자 소식에 급등세 보여주고요.
가온전선 상한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닥에선 바이오주 수급 들어왔습니다.
디앤디파마텍, LG와 손 잡고 펩타이드 신약 개발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이오가 AI와 엮이는 소식 나오자 급등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18.5%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엔, 장중에도 재건 테마와 엮이며 급등했던 강관주 넥스틸이 추가적 오르고 있는 점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하락률 상위권입니다.
현재 낙폭 가장 큰 종목이 한양증권 10% 넘게 빠지고 있는데요.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회생 신청 여파가 번지고 있는데 개별 금융사 중에선 한양증권의 '익스포저', 즉 '위험 노출액' 규모가 가장 큰 만큼, 주가도 급락세입니다.
어제(16일) 트럼프 대통령 항소 철회 하면서 시장 후반부 주인공 풍력관련주였습니다.
씨에스윈드 상한가마감했습니다.
오늘은 하락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12%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후부에서 해상풍력 장기 입찰 로드맵 발표 예정돼있기 때문에 국내 상승 동력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거래량 동반해 움직이는 쪽 보겠습니다.
자동차 부품주인 화신, 어제 로봇 시장 진출 기대감으로 증권가 호평 쏟아졌고 어제 상한가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차익실현 나서면서 5%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미투자특별법 18일, 내일 시행되는데요.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가져가며 조선주 전반 강세 보였습니다.
삼성중공업도 3.75 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외에 풍력관련주 SK플랜트 8% 하락하고 있고 삼성 E&A 건설주도 6%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모두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 증시도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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