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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형제' 영탁, 지승현 위해 "지구 끝까지 간다" 의리 과시

2026.06.17 12:01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가수 영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절친 지승현을 찾는다.

출처=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은 오는 18일 방송에서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이야기와 가수 영탁의 출연 분량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승현은 장모의 부탁으로 참석한 마을 회의에서 어르신들의 권유로 노래를 부르게 됐다. 내향적인 성격을 자처한 지승현이 당황하던 순간 영탁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영탁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고 히트곡을 잇따라 불렀다. 마을회관을 무대 삼은 영탁의 라이브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의 인연도 전해졌다. 영탁은 "승현이 형이 부르면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며 의리를 드러냈다. 2살 차이인 두 사람은 고향 안동의 고교 선후배 사이로, 방송에서 '안동 형제'를 자처하며 호흡을 맞춘다.

지승현은 영탁을 위해 '시골 밥상'을 차린다. 첫 출연에서 '삽 셰프'라는 수식어를 얻은 지승현은 이번 방송에서도 삽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지승현과 영탁의 이야기는 오는 18일 '북중미 월드컵 NOW' 이후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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