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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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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한 지진 처음”...‘둘째 임신’ 구재이, 일본 5.5 강진에 가슴 철렁

2026.06.17 15:07

구재이. 사진 ㅣ하이어랭크
일본에 거주 중인 배우 구재이가 지진 당시 느낀 심경을 밝혔다.

구재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 지진은 처음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급 재난 문자 내용을 캡처한 화면이 담겼다. 문자에는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북동쪽 지역 규모 5.5 지진 발생”, “강한 흔들림에 대비하십시오. 침착하게 주위의 안전한 장소를 찾으십시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이날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오후 7시 46분께 이바라키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군마현 오타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약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되기도 했다. 일본 기상청 기준 진도 5약은 선반에 놓인 식기나 책이 떨어지고,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쓰러질 수 있는 수준의 유의미한 흔들림이다.

특히 구재이는 지난 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바다. 이에 예기치 못한 강진에 놀랐을 그를 향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5세 연상의 프랑스인 대학교수와 결혼해 2020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구재이 가족은 2024년부터 일본 도쿄에서 거주 중이며, 구재이는 현재 둘째 딸을 임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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