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전
성북·동작 재개발 구역서 공급 잇따라
2026.06.17 17:43
검단신도시에는 더샵 브랜드이달 서울을 비롯해 전국 노른자위 지역에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른다. 청약시장에서 랜드마크 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는 대우건설이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에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1931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를 이용하기 편하다.
강남권 접근이 쉬운 동작구에서도 분양 물량이 나온다. 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2구역 재개발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가구(전용 59~109㎡) 규모다. 이 중 17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내놓는다. 검단신도시 내 첫 번째 더샵 단지다. 지상 29층, 26개 동, 2857가구(전용 59·84㎡)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2호선 완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북 경산에서는 아이에스동서가 펜타힐즈 A2-1블록에 ‘펜타힐즈W 1단지’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59층, 9개 동, 1712가구(전용 84~152㎡)규모다. 중산호수공원이 내려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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