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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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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다] 이 대통령 발언, 정청래 겨냥? "의도 담겼다"‥"계파 갈등 위험"

2026.06.17 15:14

[뉴스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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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4·18·19·20·22대)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 박지원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더불어민주당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발언 글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했다 이런 해석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럽순방 나갈 때 배웅 행사에도 정청래 대표가 안 갔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해석을 낳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의도, 마음이 담겼다고 보십니까?

◎ 박지원 > 저는 담겼다고 보고 모든 국민이 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해석하고.

◎ 진행자 > 담겼다?

◎ 박지원 > 네.

◎ 진행자 > 그러면 정청래 대표의 발언도 여쭤보겠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이 말을 해서 여권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그래서 청와대 내부에서는 ‘이거 탄핵까지 염두에 둔 거 아니야’ 이런 격앙된 발언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또 그 이후에는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 클래스 지도자다” 이런 얘기를 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는 단합해야 된다” 이런 얘기도 했거든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 박지원 > 정청래 대표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나는 차기 당권에 도전하겠다 하는 것을 그렇게 표현한 건 아니에요.

◎ 진행자 > 지금 하고 있는 모든 발언이 차기 당권 도전의 뜻을 담았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 박지원 > 물론 저도 사실 대통령의 지지도 데드크로스를 넘었어요. 그리고 민주당의 지지도 폭락했다고요. 이 책임에 대해서 설사 대통령이 잘못해도 대통령 중심제에서 여당 대표가 책임져야 되는 겁니다. 지방선거를 차치하고라도 그 후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당대표의 책임이 막중하다. 그래서 저도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저 개인 같으면 차기 당권 도전을 안 하는 것이 좋다라고 했지만 지금 일련의 진전되는 것을 보면 정청래 대표는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것으로 확실히 해석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당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돌아온 뒤에 19일 이후에 연임 도전 여부에 대해서 결정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의원님 보시기에는 이미 정청래 대표는 연임 도전할 것 같다 이렇게 보고 계시는 거네요.

◎ 박지원 > 현재 진행하는 말씀이나 언행을 보면 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차기 전당대회 앞두고 계파 갈등이 격심해지고 있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정청래 대표가 오늘 발언을 할 때 계파 없다, 일부 언론이 갈라치기 하는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대부분 정치권이나 언론에서는 지금 갈등이 있는 걸로 보고 있거든요. 친명 대 친청 갈등이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의원님 보시기에는 실체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일부 언론이 그렇게 해석하는 겁니까? 어떻게 보세요?

◎ 박지원 > 계파 있다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어떤 점에서 그렇게 그렇게 보세요?

◎ 박지원 > 현재 친명, 친청 이런 갈등이 계속되고 있지만 국민들은 그것을 보고 느끼는데 정청래 대표가 없다 그래도 있는 것으로 행동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친청, 친석은 아직까지는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얘기를 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명-청 갈등에 대해서 계속해 왔잖아요. 그리고 지방선거 전에 제가 수차례에 걸쳐서 대통령 임기가 1년 끝나고 2년, 3년 차로 향후 2년간은 선거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일할 골든타임이고 코스피는 9000을 향해서 뛴다고 하지만 모든 경제 지표는 좋지만은 서민 경제는 무척 어렵다. 그러면 옛날부터 속담이 백성은 배부르고 등 따뜻해야 조용하다는데 서민 경제와 농어촌은 피폐 일보 직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해결하고 내란 청산 3대 개혁을 완수할 골든타임에 왜 자꾸 당권으로 그것이 바로 대권으로 이어지는 언행을 하고 있는가. 이거 조심해야 한다 하는 데 터졌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집권 2년 차에 이런 갈등을 일으키는 게 맞느냐라고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 박지원 > 옳지 않죠. 이건 절대 옳지 않은 게 특히 호남을 제가 지난주에도 한 4일 있었고 특히 광주 시민단체 대표들과 광주 언론인 사장단 대표들과 얘기를 해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년 잘했다 이겁니다. 높이 평가해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호남으로 지원하겠다는 발전이 차곡차곡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권리당원의 33%를 점유하고 있는 우리 호남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된다. 그래야 우리가 발전할 수 있다 이런 성공과 발전 두 가지 키워드로 나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자꾸 거기하고 동떨어진 당권 또 대권을 의식해서 언행을 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 진행자 > 그러면은 의원님은 지금 정청래 대표가 불출마해야 한다라고 말씀도 하셨는데 나가도 안 된다라고 보십니까? 지금 호남 민심을 전해주시는 걸 보면 그런 부분도 일정 부분 좀 녹여 있는 것 같아서요.

◎ 박지원 > 그렇지만 광주 시민단체 대표들도 저한테 그런 충고를 하더라고요. 인위적으로 누구를 나가지 마라 나가라 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Let them do it, 그 사람들을 보고 결정하라고 해라. 그렇지만은 아직 저는 모든 정치는 국민으로부터 나오거든요. 민심을 무시할 수 없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그렇게 많은 언론에서 구체적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통령께서 내일 귀국하시고 이렇게 전당대회로 돌입하면은 여론조사 결과가 많이 나올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보고 스스로 정리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민심을 보고 판단할 거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 박지원 > 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좀 다르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어쨌든 민주당이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그래도 12:4면 진 거는 아니지 않냐, 그런데 왜 정청래 대표 책임론을 얘기하냐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 박지원 > 산술적으로는 승리를 했지만은 정치적으로는 실패했다. 꼭 이겨야 될 서울시에서 실패를 했잖아요. 이것이 문제인 겁니다. 그리고 선거 초창기에 선전을 하던 압도적 지지를 받던 대구시장·경남지사 이러한 곳에서 패배를 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민주당이 실패했다 이런 얘기를 저는 했습니다마는 대통령께서도 꼭 이겨야 될 곳에서 졌다 그러면 패배한 것 아니에요? 이것을 받아들였어야 돼요.

◎ 진행자 > 그 부분 때문에 이겼다고 얘기할 수 없는 선거다라고 보시는 거네요.

◎ 박지원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차기 당대표가 누가 유력한가. 언론에서는 많이 보고 있는데 김민석 총리, 송영길 의원도 나온다고 하는데 의원님 보실 때는 민심이 좀 어느 쪽으로 흐를 거다 이렇게 보세요?

◎ 박지원 > 글쎄요. 그걸 저는 보았는데 들었는데 제가 지금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요. 사실 송영길 의원은 한 두 번 또 김민석 총리도 한 번 봤지만 송영길 의원은 만약 정청래 대표가 출마를 하면 출마를 하겠다, 그렇게 해서 결선투표 같은 것을 갈 때 김민석 후보와 단일화하겠다 이런 말씀을 했지만 저는 애들 장난이 어른싸움 된다고 스타트는 그렇게 좋은 의도에서 했지만 전당대회를 하다 보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 진행자 > 딱 누구라고 말씀은 안 해 주시네요.

◎ 박지원 > 하면 지금

◎ 진행자 > 네, 알겠습니다.

◎ 박지원 > 비난이 너무 많이 쏟아져요.

◎ 진행자 > 안 그래도 당원들도 지지층도 많이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안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대통령 지지율도 하락하고 있고 민주당 지지율도 하락세잖아요.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앞서는 조사도 나오고 대통령 지지율이 50% 아래로 떨어진 것도 나옵니다. 어떻게 진단하세요?

◎ 박지원 > 그러나 대통령 지지도가 40% 미만 떨어진다면 굉장히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금 현재 지지도가 떨어진 것은 아무런 책임도 없는 선관위의 뻘짓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선관위가 잘못했기 때문에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모든 것을 책임을 다 지고 있고 그러니까 지난주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 부정평가가 35%인데 1위가 선관위의 16%를 잡아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민주당도 마찬가지로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느끼는데 어떻게 됐든 그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우리에게 불리하게 나오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는데, 저는 내일부터 국회 본회의에서 하고 국조특위가 이루어지면 또 검경 합수본에서 수사가 이루어지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제가 점심도 잠실 그쪽에서 함께 했습니다마는 지금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고 특히 체육단체들이 펜싱 선수들이 들어가서 기구도 못 나오고 남의 칼 빌려서 국제대회에 참여하는 등 불법 상태가 되고 있거든요. 서울경찰청장도 엄벌에 처해야 된다고 했기 때문에 저는 공권력으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된다. 그래야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를 더 신뢰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선관위가 사실 독립적인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잘못으로 바로 연결시킬 수는 없는데 국민들이 그렇게 보고 있는 면은 있습니다.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국정조사가 시작이 되고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이렇게 되는데 그럼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야 된다고 보세요?

◎ 박지원 > 전체를 다 봐야 됩니다.

◎ 진행자 > 다 봐야 됩니까?

◎ 박지원 > 아니 썩을 대로 썩었어요. 진짜 그냥 아주 죽이고 싶은 그런 심정이 드는데, 어떻게 선관위가 공정해야 될 선관위가 제일 썩어버렸냐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주 선관위를 새로 만든다, 새 집을 짓는다 하는 식으로 해야 되는데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이 내란세력이 하고 있으면 제대로 될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윤석열이 하고 있는 것하고 똑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지만 우리 민주당 의원들이 의석수로 다수이기 때문에 잘 파헤쳐서 하나도 숨김 없이 국민한테 밝혀서 능지처참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 집을 지어야 된다.

◎ 진행자 > 지금 의원님이 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굉장히 문제가 있다, 강하게 지금 비판을 하셨는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선거소청을 통해서 전국 재선거를 하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여기에 이걸 방패 삼아서 계속 이렇게 끌고 가고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 박지원 > 제 심정 같아서는 재선거 받아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장동혁 대표가 판사 출신 법조인 아니에요. 어떻게 그런 무식한 얘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장동혁은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자기의 당권 보전을 위해서 그런 망발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들을 필요도 없다 그렇게 평가합니다.

◎ 진행자 >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선거소청하자고 결정한 곳이 여섯 곳인데 그럼 대구·경남은 왜 안 하냐라고 했더니 장동혁 대표가 유튜브에 나와서 거기도 다 포함시키자,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 박지원 > 장동혁 대표는 재선거 하자는 것 아니에요.

◎ 진행자 > 그냥 다하자. 다 재선거하자.

◎ 박지원 > 제가 만약 성질 같으면 다 하자 하고 나설 수 있지만 그게 책임 있는 정치인이 할 얘기가 아니죠. 그리고 법조인은 선거는 그 표수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면 재선거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도 사법부가 결정해서. 근데 판사 출신이 저런 엉터리 같은 소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은 인정을 하지 않지만 그것 때문에 한 사람이 막아서 펜싱 선수들이 체육회 간부들이 못 들어갔다? 이것은 이 나라 공권력이 그렇게 휘둘려서는 안 돼요. 누구에게나 정당한 인권은 보장해야지만 불법적인 그런 폭력 사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처리해줘야 이재명 정부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렇죠. 국제대회에 나가는 선수가 자기 장비를 가지고 못 나간다 이런 일은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에요.

◎ 박지원 > 제 손자도 펜싱을 하는데요, 자기 칼을 가지고 해야지 손에 익은 걸 가지고 가서 국제대회에서 시합을 해야지 남의 거 빌려가지고 가서 말이 되겠어요?

◎ 진행자 > 아마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 박지원 > 그럼요.

◎ 진행자 >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언제까지 버틸 것 같으세요?

◎ 박지원 > 저는 다행한 것은 정점식 새 원내대표가 스탠스가 좋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머지않아 개편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러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보는데 만약 저게 장기화되면 암적 존재죠. 그런다고 대표를 갈아치울 힘은 없거든요. 그럴 수는 없는 것 아니에요.

◎ 진행자 > 억지로 못 끌어내리는 상황이죠.

◎ 박지원 > 못 끌어내죠.

◎ 진행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 굉장히 강경한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거든요. 지방선거 이후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위상이 달라졌다고 보십니까?

◎ 박지원 > 많이 달라졌죠.

◎ 진행자 > 많이 달라졌습니까?

◎ 박지원 > 많이 달라지고 목소리도 커지고 했는데 오늘 아마 났는지 안 났는지 모르지만 명태균 씨하고의 관계로 오늘 구형을 해요. 1심 구형을. 그런데 제가 알고 있기로 유죄판결이 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장동혁이 말씀하지 않더라도 머지않아 재선거가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 진행자 > 지방선거 이후에 위상은 달라졌지만 재판 결과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보시는 것 같네요.

◎ 박지원 > 그렇죠. 아직 오세훈 시장이 계속 취재한 주진우 기자 시사인 사건 기자하고 어제도 방송을 했는데 명태균 씨를 잘 모른다고 했다가 여섯 번인가 일곱 번 만난 자료를 명태균 씨가 내놨잖아요. 그러면서 자기를 사기꾼이라고 했다, 그래서 굉장히 화를 내고 모든 것을 다 밝혔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진우 기자 해석에 의하면 명명백백하게 정치자금법 위반, 선거법 위반으로 올라갈 것이다 이렇게 보더라고요.

◎ 진행자 > 아직까지 구형은 안 된 것 같습니다.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 정치9단께서는 국회에 입성 못한다고 하셨는데 어쨌든 당선이 됐습니다. 정치 앞날 어떻게 보세요?

◎ 박지원 > 제가 그랬잖아요. 조국·한동훈·김관영 이 세 분이 당선돼서 올라오면 우리 민주당이 어려워진다. 근데 조국·김관영은 실패했지만 한동훈이 올라왔는데 그것도 우리가 당에서 캠페인을 잘못한 그런 이유 중에 하나겠죠. 그러나 한동훈 의원은 지금 의원이 돼서 복당은 안 했지만 머지않아 제가 볼 때는 복당이 될 거예요. 그래서 상당히 만약 오세훈 시장의 재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경쟁을 해서 좋은 고지로 갈 수 있는 초석을 만들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재판 결과에 따라서 조금 위상이 달라질 수 있고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일단은 조금 입지가 좋아졌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지원 >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진보는 분열 중에 있어요. 너무 심해요. 제가 분열하면 우리는 패배한다, 그것을 평택에서 봤지 않느냐. 단결하면 단합하면 승리한다. 이것이 진보 울산 김상욱 시장이 당선되잖아요. 그런데 너무 심한 분열의 길로 가고 있어서 저는 이러면 절대 안 된다 하고 계속 통합하자 하는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됐든 앞으로 한동훈 의원도 과연 국민의힘이 잘 단합하느냐 그런 것이 남아 있죠.

◎ 진행자 > 여야 모두 단합하느냐 분열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거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 박지원 > 그러나 보수는 수적으로는 많지만 내란 세력이라는 그 정의를 역사적으로 통렬히 반성하고 책임을 질 때 국민들이 평가한다는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오세훈 시장 결심공판 얘기가 나왔는데요. 검찰에서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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