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수초간 ‘흔들’…16일 밤 이바라키현 규모 5.5 지진 [지금뉴스]
2026.06.17 10:01
어젯밤(16일) 7시46분쯤, 일본 도쿄 동북쪽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쿄에도 전 지역에서 수초간 상당한 흔들림이 느껴졌습니다.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해 도쿄 북쪽에 접해 있는 도쿄 북쪽에 접해있는 사이타마현 북부와 군마현 남부에서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이바라키현 남북부에선 진도4, 도쿄 23구와 요코하마시가 있는 가나가와현 등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도 5약의 흔들림이 발생하면 선반의 식기나 책이 떨어질 수 있고,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넘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진원의 주변은 여러 개의 판(플레이트)이 겹쳐 지하 구조가 복잡한 곳으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영상편집: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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