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패신저, 2026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대형차’ 선정
2026.06.17 08:59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과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효율성이 돋보이는 실내 레이아웃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동력 성능과 주행거리, 가격 경쟁력을 갖춰 전동화 다목적 차량(MPV) 및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을 수상 이유로 설명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다.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과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드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크 티쇼 오토카 편집장은 “기아의 PV5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공간 구성으로 뛰어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주행감도 매우 세련됐다”며 “특히 뛰어난 가성비가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7인승 및 휠체어를 태울 수 있는 모델이 곧 출시될 것을 감안하면 PV5는 한동안 패밀리카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기아 PV5 패신저의 이번 수상으로 PBV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PV5는 유연한 실내 구성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용과 상용, 컨버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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