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자치뉴스] 서울 강남구,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전자책 발간
2026.06.16 14:01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장애인과 가족의 복지 정보 이용 편의를 위해 ‘2026년 강남구 장애인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안내서에는 △소득 및 자산 형성 △건강 및 의료 △일상생활 △고용 △이동 및 편의 △출산·양육 및 교육 △주거 △복지시설 등 8개 분야의 99개 정보가 담겼다.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 구비서류, 담당 기관 연락처 등을 항목별로 알기 쉽게 구성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도 제공한다.
신규 등록 장애인에게 발송하는 장애정도결정서에도 전자책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장애 등록 직후부터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복지 제도가 있어도 필요한 사람이 제때 알지 못하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장애 등록 직후부터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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