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SK스퀘어, 하이닉스 주주환원 기대감 유효…목표가↑"
2026.06.17 08:43
유가증권시장에서 SK스퀘어의 전날 종가는 150만1천원이다.
[SK스퀘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관순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추진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전날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해명 공시했지만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은 높다"며 이처럼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2025∼2027년 고정배당금을 주당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올리고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수준을 총 재원으로 설정해 추가 환원을 실행한다는 배당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며 "구체적인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과 기관투자자의 단일종목 편입 한도간 괴리로 SK스퀘어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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