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프랑스
프랑스
李대통령, 프랑스서 G7 정상회의 돌입…'국제 연대' 재건 논의

2026.06.16 15:10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제적인 연대 재건에 대해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에비앙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이 대통령은 이후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을 주제로 한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 참석한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확대회의 첫 세션에서 참여국들과 함께 최근 국제 개발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한다. G7 회원국과 5개 초청국 정상들,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등이 참석한다.

G7 회원국은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다. 초청국은 한국과 인도, 브라질, 케냐, 이집트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 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 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각 수원국들이 공적 재원을 활용해 자국 내 민간 투자를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자국의 경제자립을 유도해 나갈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 노력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한 이 대통령은 각국의 기술 격차가 다시 경제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축 및 글로벌 AI 허브 등 우리 정부의 Al 관련 비전도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며 "저녁에는 프랑스 측이 준비한 음악회와 공식만찬 등 환영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알렸다.

pcjay@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프랑스의 다른 소식

프랑스
프랑스
8시간 전
李대통령 "모디 총리와 한-인도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프랑스
프랑스
9시간 전
젤렌스키, 푸틴에 담판 제안…“미국 또는 프랑스서 만나자”
프랑스
프랑스
9시간 전
젤렌스키, 푸틴에 담판 제안…"미국 또는 프랑스서 만나자"
프랑스
프랑스
9시간 전
“AI 혜택, 전 인류 함께 누려야”… 李대통령, G7서 ‘글로벌AI 기본사회’ 비전 제시
프랑스
프랑스
9시간 전
[글로벌 비즈 브리핑] 스페이스X, 한때 MS 시총도 제쳤다 外
프랑스
프랑스
9시간 전
스냅, 첫 스마트 글래스 '스펙스' 공개
프랑스
프랑스
10시간 전
트럼프 만난 李대통령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달라”(종합)
프랑스
프랑스
10시간 전
이재명 대통령 "北문제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뉴시스Pic]
프랑스
프랑스
10시간 전
잠수함 수주 ‘막판 스퍼트’… 李대통령 “캐나다에 큰 은혜 입어”
프랑스
프랑스
10시간 전
李대통령 "중동처럼 北문제 주도해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