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음바페
음바페
메시의 6번째 월드컵… 아르헨 2연패 Go!

2026.06.17 04:31

본선 26회 최다 출전… 매경기 새 기록
지단 아들 뛰는 알제리와 첫 경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사진)가 월드컵 2연패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메시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알제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을 치른다. 메시가 이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으면 월드컵 본선 6개 대회에 출전한 최초의 선수가 된다. 월드컵 본선 경기 최다 출전 기록(26회)을 갖고 있는 메시는 경기에 나올 때마다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메시는 직전 2022 카타르 대회 때 7골 3도움을 올리며 아르헨티나에 3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8골)에게 밀려 골든부트(득점왕)는 놓쳤지만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은 메시의 몫이었다. 이 대회까지 월드컵에서 총 13골을 넣은 메시가 이번 대회서 4골 이상 넣으면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은퇴)를 제치고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기록도 갈아치울 수 있다.

관건은 몸 상태다. 메시는 월드컵에 오기 전 클럽 경기 도중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10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3-0 승)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알제리 골문을 지키는 루카 지단(그라나다)과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루카의 아버지는 1998 프랑스 대회 때 프랑스에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안긴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이다. 아들 지단은 “가족의 뿌리를 따르겠다”며 지난해부터 알제리 대표팀 소속으로 뛰고 있다. 아버지 지단은 알제리 이민자의 아들로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음바페의 다른 소식

음바페
음바페
9시간 전
[월드컵 전반 리뷰]"볼터치가 왜이래" 이름값 못한 음바페! 프랑스, 세네갈과 24년 만의 '개막 혈투'…득점없이 전반 마쳐
음바페
음바페
9시간 전
'음바페 슈팅 0회' 도대체 뭘하고 있나? 답답한 프랑스, 세네갈과 전반전 0-0 졸전 (전반종료)
음바페
음바페
13시간 전
역대 월드컵 베스트 3는 펠레, 마라도나, 호나우두…英 BBC 선정
음바페
음바페
14시간 전
[최순호의 월드컵 파일] 월드컵 역전 드라마의 '진실', 득점왕은 시스템이 만든다
프랑스 세네갈
프랑스 세네갈
16시간 전
음바페, 대통령 출마설에 폭소 “지금도 충분히 욕먹었다”
프랑스 세네갈
프랑스 세네갈
16시간 전
음바페-메시-홀란, 축구계 빅3 내일 동시 출격
음바페
음바페
20시간 전
[월드컵] 음바페 "은퇴 후 대통령? 이미 충분히 미움받아"
음바페
음바페
2026.05.31
스포츠토토, 한국 16강 스페인 우승 음바페 득점왕 예상 [북중미월드컵]
음바페
음바페
2026.05.31
PSG 우승에 파리는 ‘광란의 도가니’...폭죽·괴성·경적에 날아갈 듯
음바페
음바페
2026.05.31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음바페 요구도 거절한 엔리케, PSG를 유럽 정상으로 바꿨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