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 10번씩" 소율 불만 토로…문희준 "90개 참고 산다" (동상이몽2) [TVis]
2026.06.16 23:43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남편 문희준의 잦은 잔소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0년 차 부부 문희준과 소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국내 최초 아이돌 부부로 소개됐다. 2017년 결혼한 문희준과 소율은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데뷔 연차를 묻는 질문에 문희준은 자신이 30년 차, 소율은 14년 차라고 밝혔다. 무려 16년 차 선후배 관계라는 말에 그는 “원래는 눈도 마주치기 힘든 정도의 선후배 사이”라며 “결혼하면 그런 건 없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소율은 남편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오빠를 보면 남편이라기보다 선생님이나 스승 같은 느낌이 든다”며 “잔소리를 정말 많이 한다.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반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 같은 느낌도 난다”며 “가끔은 내가 연습생인가 싶을 정도”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희준은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그는 “연습생이면 한 번 이야기하면 바로 알아듣지 않냐”며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하지만 사실 마음속에 있는 말 대부분은 참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그중 일부만 꺼내는 것”이라며 “큰아이를 가르치는 기분이 들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 관련기사 ◀
☞ [2026 북중미] 홍명보에 폰 빼앗긴 이강인…스페인서도 화제 “韓 엄격한 기준과 규율”
☞ 구교환♥이옥섭 감독, 영화 ‘군체’ GV 동반 참석… 13년째 사랑ing
☞ 박명수 “홍콩서 난리 난 쯔양 인기”…‘쯔양몇끼’ 촬영 비화 공개 (라디오쇼)
☞ 김연아 신체 도대체 어떻길래…고우림 “평범한 사람들보다 좀 더 위” (짠한형)
☞ ‘신사’ 김재중 “힘들 때 천만원 넘게 주고 작두 탔다…입양돼 생일도 두 개” [인터뷰②]
☞ 아옳이 “보톡스 맞고 사시 됐다”…시술 부작용 고백
☞ 장원영 출국 심사 논란 후속조치… 공항공사 측 “신분확인 기준 홍보 강화”
☞ 최수영, 결별 후 본업 충실 “모두 상태 신남” [IS하이컷]
☞ 엔믹스 설윤, 허리 통증에도 무대? “회사도 병원도 쉬라고… 내 의지” 해명
☞ ‘눈동자’ 신민아 “‘♥김우빈’에 VIP 꼭 와달라고…고맙고 든든” [인터뷰④]
['KGMA' K-pop의 정점을 만나는 무대?]
[야구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전문 일간지 인스타그램]
<ⓒ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문희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