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춘천철원화천양구 축협 첫 파크골프대회 ‘성지’ 화천서 성료
2026.06.17 00:02
남녀 개인전 진행…조직 결속·지역사회 교류 확대 기대
2026년 제1회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조합원 파크골프대회가 16일 ‘파크골프의 성지’ 화천에서 열렸다.
하남면 일원 용암리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춘천·철원·화천·양구지역 축협 조합원과 조합원 배우자 등 100여명이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조합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조직의 결속력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최고의 그라운드 상태를 갖춘 용암리파크골프장 잔디 위에서 남녀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18홀 1게임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라운드 합산 타수가 가장 적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개회식에는 최문순 화천군수와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조합장, 민연홍 NH농협 화천군지부장, 김명규 화천농협조합장 등 내빈이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제1회 대회를 계기로 조합원들이 승패를 떠나 우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내년에는 더 알찬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화천군은 파크골프를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부디 최고의;환경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성적보다 즐거움에 의미를 두고 건강하게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그동안의 피로를 모두 푸는 자리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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