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자사주 675억원 전량 소각…"주주가치 제고"
2026.06.16 14:20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오리온홀딩스가 보유한 자사주는 248만 8770주로 발행 주식 총수의 3.97%에 해당한다. 오리온은 7344주로 0.02%를 차지한다.
전날 종가 기준 소각 규모는 오리온홀딩스 약 665억원, 오리온 약 10억원 수준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해 배당 확대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성장의 성과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자기주식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