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메시-홀란, 축구계 빅3 내일 동시 출격
2026.06.16 21:51
[앵커]
내일 새벽 밤잠 설칠 준비하셔야겠습니다.
프랑스의 음바페를 시작으로 축구황제 메시, 노르웨이의 득점기계 홀란까지 축구계 빅3가 동시에 출전해 득점왕 경쟁에 뛰어듭니다.
이화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포문은 프랑스의 '캡틴' 음바페가 엽니다.
단 두 번의 월드컵에서 통산 12골을 수확해 메시를 한 골 차로 따라붙은 음바페는 내일 새벽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상대로 지난 대회 준우승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입니다.
프랑스는 뎀벨레와 올리세 등 세계 최고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세네갈의 수비벽을 흔들 전망입니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기다려온 '축구 황제' 메시의 6번째 월드컵도 내일 막이 오릅니다.
메시는 내일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해 월드컵 2회 연속 우승과 통산 최다 득점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극성스럽기로 소문난 아르헨티나의 팬들은 이미 경기가 열릴 캔자스시티에 몰려들어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유럽 무대를 지배해 온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은 이라크를 상대로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습니다.
온 몸이 득점 무기인 홀란이 끈끈한 수비가 강점인 이라크를 상대로 데뷔전부터 득점을 올릴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이화연입니다.
영상편집:이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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