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정웅인 비리 폭로 "불순한 목적으로 강림 해산"('취사병')[셀럽캡처]
2026.06.16 21:44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상이가 강림소초를 없애려는 정웅인의 비리를 폭로했다.
16일 tvN을 통해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최종화에서는 황석호(이상이)가 백춘익(정웅인) 대대장의 비리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이날 강성재(박지훈)는 등갈비 김치찜과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겉모습을 보고 실망하던 김인태(정재성) 사단장은 밥을 김에 싸먹더니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청승맞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겉으로만 봤을 때는 흔하디 흔한 집밥이라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까 마음을 건드린다. 어디서 배웠냐"라고 물었다.
강성재는 "배워서 만든 요리가 아니다"라며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는 아늑한 집을 떠올리면서 제 감각을 떠올리며 만들었다. 군 생활 중 가장 그리워하는 건 집밥일 것이다. 듬직하고 강인한 병사지만 가슴 한켠에는 그리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밥 한끼의 따뜻한 온기가 그리움을 채워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감동적인 집밥으로 강성재는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다. 그는 "마지막으로 강림소초에 무언가 남기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고, 김인태는 "왜 마지막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원영(안길강)은 "백춘익 대대장이 안전 문제 대대 강림소초 폐쇄 논의 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황석호가 "사실 저희 강림소초는 그 어떤 소초보다 안전하다"라며 "해당 보고서는 대대장의 지시를 받아 의도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것처럼 작성됐다"라고 안전 보고서를 들고 나타났다.
이어 "부식 업체에 대해 목소리 낸 사람들을 해산시키려는 불순한 목적으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승빈(이세호) 소령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정황 역시 확인했다"라며 이민구(한민)의 진술이 담긴 녹음본을 재생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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