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2026.06.16 07:37
이번에 준공된 녹지공간은 구로동 644-15 일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로 면적은 4600㎡다. 구는 활용도가 낮았던 국가철도공단 소유 국유지를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9월 착공해 지난달 22일 공사를 마쳤다. 총사업비는 구비 5억5000만원과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포함해 15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녹지공간에는 어린이 놀이공간,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야외 운동시설이 들어섰으며 야외테이블·파고라·등의자 등 휴식 시설도 함께 설치됐다. 이팝나무 등 교목 107주, 자산홍 등 관목 3900주, 초화 1만2000본을 심어 사계절 녹지 경관을 조성하고 철도변 경관도 개선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인홍 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나무를 심고 길을 내는 것을 넘어 도심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가 주민들이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철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