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역사서 만나는 문화유산…광안역 특별전 개최
2026.06.16 09:17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 진행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7월12일까지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 내 메트로 라운지 광안에서 '도시철도 문화유산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가유산진흥원 등이 제작한 문화유산 영상과 실감형 콘텐츠 15종이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된다.
상영 작품은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를 비롯해 '국가유산순례 드오' 시리즈, 디지털 나전칠기, 조선의 길상화, 조선왕실 보자기 등이다. 광안역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자개 키링 만들기, 전통 커스텀 향수 만들기, 미니 보자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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