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가사도우미 무자비 폭행…“아이 때려서”
2026.06.16 20:00
[앵커]
인도네시아 국적 가사도우미가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아이를 다치게 해 이랬다고 합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성이 소파에 앉아있는 여성의 머리를 때립니다.
또 다른 여성은 두 팔로 사정없이 내리칩니다.
남성들까지 가세해 몸을 짓누르며 폭행을 이어갑니다.
별 저항 없이 맞고 있는 여성,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가사 도우미입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가정집에 취업했다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영상이 확산되면서 인도네시아 현지에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가해자들은 아이를 다치게 했다는 이유로 때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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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 한 명이 하늘에 떠있는 드론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깁니다.
응급 구조 신고 시 출동하는 긴급 대응 드론에 BB탄 총을 쏘는 겁니다.
경찰이 출동해 총을 쏜 남성을 체포합니다.
[현장음]
"저 남자가 드론에게 총을 쐈어 <아니에요.> 맞아. 맞아. 영상에 다 찍혔어."
남성은 재판을 받는 신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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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한적한 도로.
하늘에게 거대한 물체가 떨어집니다.
순식간에 시뻘건 화염과 검은 연기로 뒤덮입니다.
파키스탄 공군 소속 훈련기가 추락하는 사고로 조종사 2명이 숨졌습니다.
주민 3명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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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하고 있는 남성.
반대편에서 오던 여성을 별안간 밀칩니다.
뒤에 오던 2층 버스가 차로에 떨어진 여성을 가까스로 피합니다.
지난 2017년 벌어진 사건으로 그동안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있었습니다.
9년 간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최근 44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체포된 남성이 수백만 달러 자산가인 은행 임원이자 전직 육군 장교라고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편집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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