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상생 방송 통했다…“40분 만에 신비복숭아 6.7톤 판매”
2026.06.16 14:09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NS홈쇼핑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방송 프로그램 ‘YES, NS! 팔도장터’를 통해 지역 특산품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YES, NS! 팔도장터’에서는 경북 산지에서 생산한 신비복숭아를 선보여 약 40분 만에 6.7톤이 판매됐다.
신비복숭아는 1년에 약 한 달가량만 수확할 수 있는 제철 과일이다. 겉모습은 천도복숭아와 비슷하지만 백도복숭아처럼 부드러운 과육과 높은 당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YES, NS! 팔도장터’는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사업 슬로건인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취지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기관 등과 협력해 전국 각지의 제철 특산물을 소개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과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상생 방송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7일에는 제주에서 재배한 특등급 미니 단호박을 선보인다. 미니 단호박은 진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간편한 조리 편의성으로 꾸준한 수요를 얻고 있는 제철 농산물이다.
이어 19일에는 ‘영광농협 고춧가루’ 판매 방송도 진행한다. 국내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김보미 NS홈쇼핑 TV영업기획팀장은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YES, NS!’의 취지에 맞춰 지역 우수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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