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하늘대교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시작….6월부터
2026.06.16 15:15
[인천=데일리한국 변우찬 기자]인천광역시는 인천방문관광객들을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거점을 확대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해설을 제공하는 관광안내 서비스로, 현재 도심권 문화관광해설사는 개항장,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관광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은 지난 4월부터 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여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송도역사문화공원은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정시 해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6월부터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THE SKY 184)가 있는 청라하늘대교에서도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청라하늘대교 해설은 홍보관 및 전시실, 바다전망대, 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의 건설 과정과 구조적 특징, 영종도와 서해 바다 등 주변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문화관광해설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관광서비스"라며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천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은 정시 해설(매주 화~일요일, 10:30, 13:30, 15:00 진행)과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자세한 사항은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예약 홈페이지(https://culture-tour.incheon.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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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찬 기자 so277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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